11월 29일 (금) 요한복음 12:44-50

Navigation 통독 44-45 하나님과 예수님 47-50 구원자와 심판자

Equipment 주제 "열심" (요 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예수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고 보는 자는 자기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고 보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직접 심판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온 것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심판은 마지막 날 하나님 아버지의 권한입니다. 하나님과 율법에 대한 열심히 유대인들을 예수를 배척하고 비난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악을 범하고 있었습니다.  

Operation 적용  우리는 자주 길을 잃습니다. 자신의 열심과 열정에 너무나 도취된 나머지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해야하며, 우리의 확신은 그런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있도록 조절해야 합니다. 그 믿음과 확신을 소유한 우리들은 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날마다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나의 열심과 열정, 믿음과 확신이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원받고 새로워지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 나를 구원하소서 나의 믿음과 확신, 열정과 열심이 당신을 향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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