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월~7월(출애굽기)

2020년 7월 9일 (목) 하루살이 출애굽기 29장

개척자 pathfinder 2020. 7. 9. 01:26

Navigation통독 1-9 제사장 위임식을 위한 준비와 순서 10-28 제사장 위임식의 의식 29-30 대제사장 아론의 옷 31-34 제사장 위임식의 식사 35-37 제사장 위임식의 매일 속죄제 38-42 매일의 번제 43-46 제사장 위임식의 이유

Equipment 주제 "피" (출 29:20)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것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부리에 바르고 그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르고 그 피를 제단 주위에 뿌리고

하나님께서 대제사장과 제사장을 위한 위임식의 준비와 그 순서를 자세하게 지시하십니다. 제사장을 위해서 먼저 수송아지로 속죄제를 드릴 때 짐승의 머리에 안수를 하고 제단에 드려졌습니다. 매년 대속죄일에 제사장들은 씻음을 받았으며 피의 일부는 번제단 뿔에 발랐고, 나머지는 단 밑에 쏟았습니다. 두번째로 숫양 둘 중 하나를 번제로 드려야 했고 다른 숫양의 피를 아론과 그 아들들의 오른쪽 귀뿌리와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발라 하나님께 대하여 정결하고 성별 되었다는 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피를 단 주위에 관유와 함께 제사장들과 그들의 옷에 뿌려야 했습니다. 세 번째 제사는 화목제로 화목제의 본질은 제물의 일부를 경배자가 먹음으로써 하나님과 화목을 의미하는 의식이었습니다. 

Operation 적용 구원은 우리에게 영광입니다. 하지만 그 영광에는 하나님 아들의 처참한 죽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이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바른 자들로 거룩과 정결함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피와 그 피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는 것입니다. 예수의 피가 발린 우리들, 그의 고통이 우리의 기쁨이 되었고 그의 죽음이 우리의 생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 예수의 피로 허락된 소중한 날, 보혈의 능력을 지닌 자들로 겸손하고 정결하게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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