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1일 (화) 하루살이 사무엘상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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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1일 (화) 하루살이 사무엘상 7장

Navigation통독  3-6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는 사무엘 7-14 블레셋과의 전쟁 후에 세운 기념비 에벤에셀 15-17 라마에 머물러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사무엘  

Equipment 주제 "도우심" (삼상 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사무엘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방 신들을 버리고 여호와만을 섬기라고 합니다. 미스바로 모인 이스라엘은 금식하며 여호와께 죄를 자복합니다.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소식을 들은 블레셋이 치러 올라옵니다. 사무엘이 번제를 드리며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블레셋을 물리치십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도움의 돌이라고 불렀습니다. 사무엘이 매년 벧엘, 길갈, 미스바를 순회하며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라마에서 다스리며 여호와를 위해 제단을 쌓았습니다. 

Operation 적용  과거부터 여기까지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 서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에벤에셀을 소유한 사람들일지도 모릅니다. 에벤에셀은 우리에게 또 다른 약속을 증거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기부터 저기까지 우리를 다시 도우실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한이 없고 풍성합니다. 어쩌면 그것만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소망입니다. 오늘 하루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만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 오늘도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여기부터 저기까지 힘을 내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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