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6일 (수) 하루살이 사무엘상 18장

Navigation통독  1-4 다윗을 아끼는 요나단 5-9 다윗을 질투하는 사울 10-16 다윗에게 창을 던지는 사울 17-30 결혼을 대가로 다윗을 전쟁터로 내보내는 사울 

Equipment 주제 "질투" (삼상 18:15–16, 우리말) 15 사울은 다윗이 큰 승리를 거두는 것을 보고 그를 더욱 두려워했습니다. 16 그러나 모든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이 어떤 전투에서나 백성들을 앞장서서 잘 이끌었기 때문에 그를 좋아했습니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합니다.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사울을 환영하는 여인들이 사울에겐 천천을, 다윗에겐 만만을 돌립니다. 이것을 들은 사울은 불쾌하여 그 날로부터 다윗을 경계합니다. 사울이 악령일 들때 수금을 타는 다윗을 두번이나 죽이려 합니다. 사울은 자신의 딸을 주겠다며 다윗을 전쟁터로 내보내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항상 승리했고 온 나라가 그를 사랑했습니다. 

Operation 적용 질투는 두려움의 다른 얼굴입니다. 누군가를 함께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의 것을 빼앗아가는 경쟁자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소중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타인과 함께하는 하나님을 증오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나의 하나님을 원망하고 타인의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풍성합니다. 그리고 풍성하신 하나님은 나에게 특별한 것을 준비하시는 분입니다. 누군가를 두려워 하거나 시기 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별함이란 나에게 주어진 것으로 주어진 길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도 나의 하나님을 따라 나만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그렇게 형통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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