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6일 (월) 하루살이 출애굽기 26장

Navigation통독 1-14 성막과 성막 덮개 15-30 성막의 널판과 띠 31-37 지성소의 휘장과 성소 휘장 

Equipment 주제 "머뭄" (출 26:1)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 

하나님께서는 성막을 만들 것을 지시하십니다. 성막은 청색, 자색, 홍색을 가늘께 꼰 베실로 만든 휘장을 첫 번째 덮개 천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염소털, 붉게 염색한 숫양의 가죽, 그리고 물개 가죽으로 다시 덮도록 합니다. 그리고 성막의 벽이 되는 널판과 띠에 대한 설명을 하십니다. 그리고 지성소와 성소를 나누는 휘장과 성막 입구 역할을 하는 휘장을 제작하도록 합니다. 

우주보다 광대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심을 알려 주기 위해 작고 조잡한 인간의 건축물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필요 때문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필요 때문이었습니다.

Operation 적용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 가까이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십니다. 그래서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 한 여자의 몸속으로 그리고 10개월이 지나 이 땅의 인간의 모습,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성령을 작고 좁고 더러운 우리 안에 보내셨습니다. 그렇게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려 주기 원하시고 함께 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그렇게 영원히 떠나지 않으시는 주님과 함께 주어진 하루를 걸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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