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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4일 (수) 느헤미야 11:1-9
    2019/7월( 느헤미야) 2019. 7. 24. 04:54

    Navigation 통독 1-2 예루살렘의 거주자를 선택함 3-19 정해진 예루살렘의 거주자들 

    Equipment 주제 "정착" (느 11:1–2) 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대적자들의 주요 공격지였고 아직 미개척지였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머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성내 거주자의 수를 늘리기 위해서 지도자들과 자원한 자들, 그리고 백성 중에서 제비 뽑힌 십 분의 일을 예루살렘에 머물게 했습니다. 그렇게 머물기로 확정된 거주자들은 유다 베레스의 자손이 468명, 베냐민 자손이 928명 그리고 성전에서 봉사할 제사장 자손들 1192명, 성전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 등의 레위인이 400명이었습니다. 

    Operation 적용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곳에 머물기 원합니다. 그래서 정착할 곳을 고를때 새로운 직장을 선택할 때, 이사할 집을 고를 때나 또는 함께 할 교회를 선택할 때 우선적인 기준으로 삼는 것은 좋은 환경, 좋은 조건 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머물 곳과 정착할 곳을 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내시고 그 자리에 머물게 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부름을 받은 그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가장 불편하고 힘든 자리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함께 하십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 나를 보내신 자리에 머물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https://neochurch.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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